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 12부 중 7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때때로, 연단에 올라오지만‍ 무슨 말을 해야 그 엄청난 지혜를 이해할지 모르겠어요.‍ 그것을 부처, 보살, 천국 또는 신이라고 부르는데, 여러분 내면에 있어요. 언제든지 여러분을 위해‍ 일하게 요청할 수 있죠. 방법만 알면 됩니다. 입문할 때 내가 그 방법을 알려드리죠. 말이 아니라, 무형의 방법으로 보여줍니다.‍

인간에게는 그 누구도, 신도, 귀신도, 악마도 뚫을 수 없는‍ 위대한 지혜와 아주 강한‍ 의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위대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약해지도록‍ 두지 않는다면요. 우리는 미신을 믿습니다. 악마가 우리보다 낫다고 생각하기에 그들이 우리를 지배할 수 있지요. 우리가 그런 일을 허용하고‍ 그들이 낫다고 말하기‍ 때문이죠, 우리는 좋아요.‍ 그들을 허락하지 않고‍ 『난 인정 안 해』라고 그냥 마음속으로 말해요, 『그건 받아들일 수 없어. 나는 고귀한 사람이야. 나는 불성이 있어』‍‍

불성은 이 우주에서 가장 고귀하고 어떤 악마도 당신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악마는 물론이고 부처도‍ 당신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악마에게 고통받거나 사로잡히고, 무의미한 생각을 하고, 우울하다면, 그건 모두‍ 자신이 만든 것입니다. 다른 누구도 하지 않았죠. 그러니 거기 앉아서‍ 신은 불공평하고 부처는‍ 자비롭지 않다고‍ 불평하지 마세요.‍ 자신에게 불공평하고‍ 자비심이 없는‍ 사람은 바로 자신입니다. 진정한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원한다면,‍ 당신이 누구인지 이해하러‍ 오길 초대합니다. 국수의 고기 몇 조각을‍ 두부 몇 조각으로‍ 바꾸면 됩니다, 그리 어렵지 않아요.‍

왜 다른 존재의 고기와 뼈와 피를 먹고‍ 나중에 우리 몸과 피로‍ 빚을 갚아야 하나요?‍ 모두가 이것을 알죠-‍ 은혜를 갚고‍ 복수를 한다는 걸요. 누가 우리 피부를 벗기고‍ 살을 베는 것은 싫을 텐데, 왜 다른 존재에게‍ 그렇게 하죠? 우리는 그들이 고통받는 것을 알며 모르지 않습니다.‍ 가령 동물 주민이‍ 고통받는 것을 모른다면, 괜찮을지도 몰라요. 여러분은 알죠! 그렇죠? (네, 우린 알아요)‍ 네. 이쪽은 알고 있는데, 저쪽은 모르나요? 여러분은 몰라요? (네, 우리도 알아요)‍

나중에 입문 후, 매일 명상하면‍ 영혼이 고요해집니다.그래서 모든 잘못된 개념, 모든 세속적인‍ 가르침을 잊게 되고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거예요. 내가 당신을 구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스스로 구하는 거죠.‍ 예를 들어, 사고를 당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승님,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조될 수 있나요? 내가 당신을‍ 도우러 달려갈까요? 스스로 구하는 겁니다!‍ 당신은 자신의‍ 무한한 지혜를 깨우죠.‍ 하지만 내가 당신의‍ 무한한 지혜와 (입문을 통해)‍ 연결됐기에, 당신은 나를 보고, 내게 기도하면, 당신의 지혜에 즉시‍ 불이 켜져요.‍ 왜냐하면 당신은 이 물질세계에 있기에 물질적 다리가 없다면, 이 물질적 다리를 통해‍ 이 물질 세상과‍ 무한한 지혜를 연결하는‍ 육신이 없으면, 지혜를 얻을 수 없어요.‍ 그래서 살아 있는 부처라‍ 부르는 육신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내가 이 모든 걸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알겠어요?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함께 일하죠. 그래서 스승을 부를 때, 실제로 자신의 지혜, 자신의 부처를 깨워 자신을 위해 일하도록 하죠.‍ 손발을 부르거나‍ 이 세상에서‍ 배운 개념을‍ 불러내어 당신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기에‍ 이것은 매우 효과적이죠. 이 지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기적과 같기에‍ 놀랍고 기적적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이 지혜를 찬양하기 위해 수천 생과 수백만 생애, 무수한 생애 동안 한 다리로 서 있거나 물구나무를 서도‍ 나는 여전히 [찬양할]‍ 말이 부족할 거예요! 이걸 이해해야 해요.‍

어울락어(베트남어)로 낙담하고 좌절하는 걸 어떻게 말하나요? (『벗만』요)‍ 낙담? 아, 좌절, 맞아요. 나는 여러분의 지혜를‍ 설명해야 할 때 좌절해요. 충분히 설명할 수 없어요. 때때로, 연단에 올라오지만‍ 무슨 말을 해야 그 엄청난 지혜를 이해할지 모르겠어요.‍ 그것을 부처, 보살, 천국 또는 신이라고 부르는데, 여러분 내면에 있어요. 언제든지 여러분을 위해‍ 일하게 요청할 수 있죠. 방법만 알면 됩니다. 입문할 때 내가 그 방법을 알려드리죠. 말이 아니라, 무형의 방법으로 보여줍니다.‍ 지혜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말이나 행동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 지혜를 사용하여 그 지혜를 가르쳐야 해요.‍

그래서 나는 입문식 때 아무 말도 안 해요. 우리는 조용히 앉아있죠. 내가 여기 앉아도 조용하고, 집에 앉아도‍ 아무 말도 안 할 거예요. 난 조용히 앉든 아니든, 당신은 조용히 앉아야 해요.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 내가 말을 하든 안 하든 당신은‍ 여전히 입문해요.‍ 하지만 가령 내가 말하고‍ 당신이 거기 앉아서‍ 듣고 있으면, 귀가 듣기에 입문 받는 데‍ 집중할 수 없죠. 그래서 입문식 때‍ 나는 말하지 않아요.

좋아요! 이미 너무 많은 말을 했죠. 벌써 몇 시간째예요. 그래서 나는 더는 돌려 말하지 않겠어요.‍ 이 삶이 너무 힘들고‍ 세상이 지옥 같다면, 천국으로 바꾸세요. 그건 아주 빨라요.‍ 온 세상을 낙원으로‍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적어도‍ 여러분 주변의 세상, 여러분의 집, 여러분과‍ 관련된 세상을‍ 낙원으로 바꾸어‍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삶이 아주 소중함을 알게 되죠.‍ 그저 학교에 가고 온종일 일하고, 자녀를 키우고, 멍에를 진 것처럼, 자녀와 아내, 남편을‍ 데리고 태어나지 않았죠! 그러면 지친 몸과‍ 망가진 영혼으로‍ 죽겠지요.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인간이 아니에요.‍

진정한 의미의‍ 인간은 살아 있는 부처와‍ 같아야 해요.‍ 모두 살아있는 부처죠. 어떻게 그걸 모르나요? 당신과 난 다르지 않아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나의 수행법을 따른다면, 당신도 똑같이‍ 할 수 있어요. 과학처럼 누구든지‍ 공부하면 졸업할 수 있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지 못하면‍ 평균 성적으로 졸업하죠.‍ 평균 성적이 아니면‍ 낮은 성적이나‍ 최소한 통과는 해요. 그래도 배우지 않은‍ 사람보다는 낫죠. 평균 성적으로 통과하지 못해도 배우지 않는 사람보단 더 잘 알아요. 알겠어요? (네)‍

난 배우도록 초대해요, 배우길 부탁하죠.‍ 옛날에는‍ 진리를 찾기 위해 강과‍ 바다를 건너야 했어요. 스승에게 간청해야 했고‍ 입문 받을 때까지‍ 삼사 년 동안, 스승을 위해‍ 힘든 일을 해야 했죠. 때때로 당신이 입문할‍ 자격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죠, 지금은‍ 대신에 내가 간청합니다. 부탁이니 배워 보실래요?‍ 삶에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제발 배우세요; 부처가 되는 것은‍ 아직 말하지 않겠어요.‍

이제 질문이 있으면‍ 글로 써서 내게 내세요. 어떤 실망을 글로 쓰셔도 돼요. 그러나 어울락(베트남)의‍ 대장부나 인간이 되려면 제대로 진지하게‍ 작성해야 해요. 하지만 무의미한 글은‍ 쓰지 마세요. 일요일에 여기에 와서‍ 당신의 허튼소리를‍ 들을 시간은 없어요.‍ 수천 명의 사람이 과시하거나 진리나 영적 수행과 관계없는 허튼소리를 들으려고 여기 오진 않았어요. 알겠나요? (네)‍‍

그래도 질문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스승님‍) 네.‍ (질문이 있는 경우, 이 녹색 종이에 작성하여‍ 작업팀에 전달해 주세요) 미국인은 영어로 작성해도 돼요. 난 영어를 조금 알아요.‍ (영어 질문이 있으면‍ 영어를 먼저 읽고, 그 후에 어울락어‍(베트남어)로 통역해서 스승님께‍ 질문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스승님, 몇 살에‍ 어떤 이유로 당신이 선택받았다고 믿었나요?)‍ 나는 많은 세월 동안 항상‍ 선택받은 사람이었어요.‍ 좋아요, 몇 살에 선택됐는지 기억 못 해요. 자신이 누구인지 안다면‍ 우리 모두 역시 선택됐죠.‍ 이 세상을 축복하고, 신을 찬양하기 위해 여기에‍ 선택받았지만 잊어버렸죠.‍ 나만 기억해요, 그것뿐이죠. 좋아요, 잊었다면‍ 관음법문을 통해‍ 다시 기억할 수 있어요.‍

(질문은, 몇 살에, 혹은 왜 당신이‍ 선택받았다고 믿는가‍ 하는 것입니다.‍ 스승님은 『나는 선택됐다』고 대답하셨죠. 스승님은 태초부터‍ 선택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여기 있는‍ 모두는 신의 선택을 받았죠. 난 관음법문을 수행합니다;‍ 나는 알고 오직 나만 내가‍ 선택된 이라는 것을 알죠) 허튼소리예요! 내가 통역할게요. 미안해요! 당신은 통역을 잘못했어요, 허튼소리는 아닙니다.‍ 난 말할 때 직설적인 사람이에요... 그걸 뭐라고 하나…‍ 아름답지 않아요;‍ 때때로 사람들은 화를 내죠. 그래서 난 이제, 다시 공부하러 가야 해요. 약간 틀리게 말했죠.‍ 미안해요! 내가 통역해서‍ 분명히 할게요.

이런 뜻입니다! 질문은 이래요. 내가 살아 있는 부처임을 알게 된 순간, 기본적으로 그것은‍ 선택받은 자를 뜻하죠, 즉 땅에 신의 뜻을 전하는 자를 살아있는 부처라고 하면, 더 알기 쉬워요.‍ 몇 살 때냐고요? 난 살아있는 부처로 선택된 것을 알았죠. 『나는 태초부터‍ 선택받았다. 오래전이라 언제인지는‍ 잊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나는 『여기 있는‍ 모든 사람도 선택받은‍ 자들이다』라고 덧붙였죠.‍ 신은 이 세상을 축복하고‍ 이 세상을 높여 천국‍ 또는 불국토라고 부르는‍ 우주의 다른 모든 행성처럼, 찬란하고 위대한 행성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를 지구로 보내길 선택하셨죠.‍ 하지만 오래전 일이라‍ 여러분은 잊어버리고‍ 나만 기억해요.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이 그 의무, 신성한 책임을, 기억하고 싶다면‍ 관음법문을 따르면‍ 다시 기억할 거예요. 명확한가요? (굉장합니다!) 예전에는 난 통역으로 많은 돈을 벌었는데‍ 지금은 통역을‍ 다 무료로 하네요.

(친애하는 스승님! 1991년 2월 17일, 저는 난민들이‍ 어울락(베트남)으로‍ 송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배를 갈랐습니다. 제 목숨을 구했으니, 당신을 따르고 싶습니다) 어디 있나요? 자살로 죽지 않았나요? 이리 올라와요, 사막 영웅. 이 사람인가요?‍ 풀라비동 출신 아니에요? 당신은 자살한 풀라비동의 난민이‍ 아닌가요?‍ (아뇨, 스승님, 저는…‍) 그날이 며칠이죠? (양력 2일요) 정말요? 안 죽었나요?‍ (네! 다행히 죽지 않았어요) 좋아요, 하지만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말해줘요, 우리가 천천히 해결할게요, 당신이 배를 갈라서‍ 죽을지도 모르니까요. 이리 와요!‍

(존경하는 스승님, 저는) 거기 앉으세요 (가톨릭 신자입니다.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제 종교를‍ 배반하는 건가요?)‍ 아니요! 관음법문을‍ 수행하는 것은 과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행하신 방법을 따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내면 천국의) 『소리』와 (내면 천국의) 『빛』에 대해 언급한 많은 기록이 있어요.‍ 예를 들어 성경은‍ 첫 페이지에 『창조의‍ 시작부터 이 거룩한‍ 말씀이 있었다』고 하며, 그게 바로 『말씀』입니다 이것을 영어로 말할게요.‍

『태초에 말씀이 있었으니,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하고 말씀이 하나님이시니라』‍ 우린 이 『말씀』, 거룩한‍ 『말씀』, 곧 하나님이신‍ 『말씀』을 수행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 거룩한‍ 말씀과 접촉하면‍ 하나님과 접촉하는 거죠. 그러니 어떻게 당신의 종교를 배신하는 건가요? 성경의 다른 페이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죠. 예를 들면, 모세요. 성경에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천둥소리처럼 들렸다고‍ 나와 있어요, 알아요?‍ 그것은 (내면 천국의)‍ 소리이며, 입문한 후에‍ 들을 수 있어요. 내면 천국의 소리 중 하나로 유일한 소리는 아니며 다른 성경 구절은‍ 『하나님의 음성은‍ 큰 물소리와 같다』‍라고 말해요.‍ 많은 물소리요. 큰 물살 소리, 해안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원래 그런 거예요. 『보문경』에도‍ 같은 말이 있어요.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7/12)
1
2022-03-14
5181 조회수
2
2022-03-15
3828 조회수
3
2022-03-16
3894 조회수
4
2022-03-17
3693 조회수
5
2022-03-18
3713 조회수
6
2022-03-19
3476 조회수
7
2022-03-21
3780 조회수
8
2022-03-22
3340 조회수
9
2022-03-23
3880 조회수
10
2022-03-24
3515 조회수
11
2022-03-25
3814 조회수
12
2022-03-26
401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