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루미의 파히 마 피히담론 49-50, 1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피히 마 피히』는 루미의 산문집으로 뜻은 『그것이‍ 그것이다』 입니다. 그의 다른 모든 작품과 같이 위대한 지혜와‍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이제 『피히 마 피히』‍ 담론 49~50에서 루미의 가르침을 소개하겠습니다.

담론 49‍

“[...] 시인 우르와 이븐 아디나는‍ 썼다, 「목적 없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것이 무슨 소용 있는가? 사실 내가 돈, 음식,‍ 옷, 성욕을 잊을 때‍ 매일의 몫이 나에게 온다. 그러나 그런 욕망을‍ 좇으면 고통을 부르고 지칠 뿐이다. 내가 속한 곳에 앉아‍ 인내하면 고통과 괴로움‍ 없이 욕구가 충족된다」”

담론 50‍

“그 도시가 바로 인간이다. 우리 안에 십만 가지‍ 재능이 있어도 그 본질적‍ 요소가 없다면 그 도시가‍ 폐허가 되는 것이 더 낫다. 그러나 그 중요한 자질이‍ 있다면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으며 - 우리의 은밀한 마음이‍ 잘 갖추어지리라.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마음은 신과 함께하며‍ 외적인 일이 내적인 일을‍ 방해하지 못한다. [...] 단순히 물을 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깨끗해 보일 수 있지만‍ 그 맛과 냄새가 오염 여부를 증명한다. [...] 마음속에 무엇을 숨겼든 신께서는 그대 안의 것을‍ 겉으로 드러내신다. 나무의 뿌리가 비밀리에‍ 무엇을 먹든지 가지와 잎에 영향을 준다. [...]‍“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2)
1
2023-06-09
2231 조회수
2
2023-06-10
2290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