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함께 생명을 구하자, 11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우리가 변화할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업이냐, 지구냐 선택할 여지가 없어요. 우리가 바꾸든지, 아니면 전부 사라지니까요. 이제 어쩔 수 없어요. 가축 사육과 동물 주민 육식의 관습을 멈추지 않는다면, 그들과 그들의 동물 주민 육류 사업은 물론 이 지구도 구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린 자기 목숨과 일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죠. 먼저 살아남아야죠. 우린 어떤 사업이 아니라 전체로서 지구 사람을 생각해야 해요. 정말 급박합니다. 〔…〕

자, 우리가 신의 자녀라면, 부처의 제자라면, 부전자전이고 그 스승에 그 제자이니; 우린 똑같아야 합니다. 우린 자비롭고, 인정 많고, 사랑을 주며, 친절하고, 약자와 천진하고 순진한 자들을 보호하는 신을 대표해야 합니다. 동물 주민들은 우리에게 해롭지 않을뿐더러 아주 많은 도움을 주고 이 지구에 축복입니다. 우리가 뿜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지구에 줍니다. 그래서 이 지구가 여전히 조화로워요. 사랑스러운 동물 주민이 없었다면 우리 지구는 아마도 오래전에 사라졌을 겁니다. 우리가 지구와 자신에게, 서로에게, 다른 존재와 환경에 하는 식이라면 이 지구는 진작에 사라졌을 테지만,

신은 자비롭게도 다양한 종의 동물 주민을 점점 많이 보내어 지구를 도와 부정적인 기운의 균형을 잡고 지구가 보다 사랑이 많고 견딜 수 있도록 해주어 아직도 조화로운 것이죠. 하지만 너무 심해요. 동물주민이 그들의 사랑과 친절의 기운으로 우릴 돕기엔 버겁습니다. 그러니 제발 일어나서 스스로 돌봐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을 사자나 호랑이 같은 『야수』라고 부르는 동물 주민들로 불리지 않도록 행동해야 할 시점입니다.

150년 전에 그랬듯이, 이젠 동물들을 위해 이 잔인한 체제를 폐지해야 합니다. 아직 바로 알지 못하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설득한다면요, 인간은 본래 고귀하며 사랑 많고 친절한데 단지 잘못된 가르침으로, 단지 잘못 알고서, 단지 너무 바빠 생각할 틈이 없어서라면, 우리가 그들에게, 자신에게 아주 잔인한 현실에 대해 알리고 자비의 빛나는 모범이 되어 비건 채식을 한다면, 이 끔찍하고 불필요한 관습이 영원히 사라지게 할 수 있다고 장담해요. 그건 영원히 폐지되어 모든 존재가 두려움 없이 평화롭게 조화를 이뤄 행복하게 살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자애롭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지나 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모실 영예 귀빈은 패기 푼 님입니다. 시스템 분석가로 역시 채식을 하십니다) 환영합니다, 패기 님.

(저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칭하이 무상사님과 협회에 감사드립니다. 제 질문은: 채식하는 것이 지구를 구하는 데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시급하고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죠. 하지만 축산업계와 식품 산업, 그리고 관련 산업인 운송업체, 도매와 소매상, 요식업, 기타 업체들 또한 고려해야 하며 이들은 그 사업에서 이윤을 형성해 왔죠. 그 영향과 변화는 그들에게 클 겁니다. 정부가 기꺼이 경제적인 대가를 치른다고 하더라도,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사업과 투자, 관습의 영역에서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 힘들 겁니다. 짧은 시간에 그것이 생계 수단으로 익숙해졌으니까요. 스승님, 여쭙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들이 새 사업을 다시 시작하며 기꺼이 변화할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질문에 감사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고려해 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언급한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배려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떻게 그들의 생활을 바꿀 수 있을까요? 그건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우리가 변화할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업이냐, 지구냐 선택할 여지가 없어요. 우리가 바꾸든지, 아니면 전부 사라지니까요. 이제 어쩔 수 없어요. 가축 사육과 동물 주민 육식의 관습을 멈추지 않는다면, 그들과 그들의 동물 주민 육류 사업은 물론 이 지구도 구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린 자기 목숨과 일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죠. 먼저 살아남아야죠. 우린 어떤 사업이 아니라 전체로서 지구 사람을 생각해야 해요. 정말 급박합니다.

이 중대한 필요성을 전달해, 동물 주민 육류산업에 경제적으로 매여 있는 사람들이 자기 생활방식과 직업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대로 안다면, 그들도 기꺼이 바꾸려고 할 겁니다. 그들에게 강력한 자극이 될 동기는 많죠. 이를테면 첫째, 기후 재앙으로부터 지구와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을 구하는 것이죠. 동물 주민 육류 사업이든, 동물 주민 고기를 운송하는 일이든, 축산업과 관련된 다른 직업이든, 그런 일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린 총체적 재앙과 대량 멸종의 길로 계속 나아가게 될 겁니다.

둘째, 우리가 언급하는 산업들은 해로운 사업으로 지구 전체와 모두에게 전혀 이롭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가장 비효율적인 사업이죠. 중국어로는 「밑지는 장사」라고 해서 자본을 잃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니 동물 주민 육류산업은 매우 유익하지 않은 사업으로 많은 생산 비용이 드는데, 대체 식품으로 같은 양을 생산할 때보다 전기와 물, 곡물이 더 많이 소비됩니다. 동물 주민 고기보다 더 좋은 식품들이 있지요.

이를테면, 부인, 정부가 동물 주민 육류 산업에 대한 어떤 보조금도 지급하지 않는다면, 몇몇 사람들이 먹는 햄버거는 인도에서 숲을 깎아 생산하는데 인도에서만 200달러나 됩니다! 가령 여러분이 가게에서 사 먹는 가격인 단지 99센트가 아니라요. 햄버거의 진짜 비용은 200달러인 셈입니다. 실제 미국에선, 심지어 돼지 주민 독감이 영향을 주기 전에도 돼지 주민을 키우는 농장 사업은 미화 수십억 달러를 잃고 있었습니다. 돼지 주민 산업에서 수십억 달러를 잃었어요.

왜일까요? 적자의 원인은 곡물 가격이 높아서 가축에게 사 먹일 수 없기 때문이지요. 현재 곡물 가격이 점점 더 상승하고 있는데 어떻게 살아남겠어요? 여러분이 국가에 낸 세금을 그들에게 보조금으로 지급하기에 살아남는 거예요. 그러니 손해 보는 장사죠. 중국말로 「밑지는 장사」는 자본을 잃는 사업이고, 좋은 사업이 못 된다는 말이죠. 미국에서 중국에 이르기까지 정부는 어디서나 매년 동물 주민 육류산업에 수백억 달러를 지급하고 있어요! 동물 주민 육류산업에 매년 수백억 달러를 쏟아붓지요! 그런데 그 돈은 어디서 난 거죠? 나에게 말해 보시겠어요? 돈이 어디서 나죠? (납세자에게서요) 납세자의 것이죠, 맞아요. 똑똑하군요. 여러분 돈이죠! 여러분이 자신을 부양하고 가족을 보살피며 자녀와 친구, 친지를 보호하기 위해 매일 피땀 흘려 생계유지를 위해 번 소중한 자원인 그 『돈』이에요. 그 돈이 동물 주민 육류 업계를 살리느라 탕진되고 있어요. 그런데도 동물 주민 고기를 살 때면 『와! 햄버거가 고작 99센트라니 정말 싸구나! 세상에』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계속 햄버거 가게를 가지요. 하지만 당신이 먹는 건 당신 돈이에요.

이 햄버거에는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온갖 동물 주민의 살이 섞였고, 온갖 종류의 박테리아와 질병의 원인 물질이 들어 있어요. 원한다면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의학 잡지나 의학자들에게서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그들이 알려줄 겁니다. 동물 주민 육류산업의 보조금에 쓰는 세금만 우리가 내는 게 아니라 병원비와 사랑하는 이들의 장례비 등으로 그 이상의 세금을 내며 소중한 이,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평생 가슴앓이를 해야 하지요.

삶과 죽음의 문제는 피할 수 없다고 합시다, 그사이에 겪는 입원, 주사, 검사, 호흡기, 산소 공급기 등등에서 오는 고통은 어떻고요. 이 모든 고통은 연약한 우리 몸이 견뎌야 할 게 아닙니다. 동물 주민 고기만 없애면, 병원비, 약품비 등 이 모든 것을 피할 수 있어요. 그것뿐이 아니죠. 약품을 얻기까지 수많은 동물 주민이 생체실험을 당하고 몸에 화학물질을 주입하여 약품이 인간에게 안전하다고 느낄 때까지 끝없이 괴롭힘당하고 고통받습니다. 그럼에도 인간에게 안전하지도 않지요.

이 모든 고통과 그 많은 세금을 한없이 내면서 말이죠. 겨우 생존할 정도의 생계유지를 위해서도 밤낮으로 일해야 하는데 그 돈은 엉뚱한 곳으로 들어가지요; 전혀 도움이 안 돼요. 자원과 국력, 재정과 인간의 건강, 행복을 낭비하는 일이지요. 낭비일 뿐이에요. 이건 정말이지 매우 형편없는 사업이죠.

그러니 보세요. 동물 주민 육류산업은 끔찍해요. 어떤 관점에서 봐도 또 어떤 상황을 떠올려 봐도 끔찍하게 해로운 것입니다. 만약에 동물 주민 축산농가가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사업은 이미 끝장났을 겁니다. 그래서 난 정부에 동물 주민 축산농가에 더는 보조금을 지원하지 말 것을 제안합니다. 대신 비건 농부가 되라고 말하세요.

그 밖에도 동물 주민 육류사업장은 일하는 대부분 노동자에게 안전한 작업장도 못됩니다. 위험부담이 가장 높은 직업 중 하나죠. 부상 비율도 높고 화학물질과 인플루엔자, 돼지독감, 조류독감, 광우병 같은 질병에 노출되기 쉽죠. 광우병은 항상 치명적이죠. 광우병은 현재까지도 치유가 불가능해요. 광우병에 걸리면 목숨을 건질 수 없어요. 그러니 자신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그럴 가치가 있냐고요. 암, 당뇨병, 심장병 등 온갖 질병이 동물 주민 육류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말할 것도 없고요.

여러분이 언급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질병이 동물 주민 육식과 관련됩니다. 생계를 위하더라도 더 나은 선택을 해야죠. 자신과 남을 아프고 조기 사망하게 하는 직업보다 건강하게 살도록 돕는 직업을 가져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고마워요. 정말 고맙습니다.

전에도 제안했지만 동물 주민 축산업 농부들에게 편지를 쓰거나 가능하면 직접 찾아가서 유기농 작물 재배 같은 더 나은 대안이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주세요. 현재 유기 농산품의 수요가 매우 높아 흐름을 탔고, 비건으로 바꾸는 이가 많죠. 유기농 야채가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요. 유기농 야채를 먹으면 병원에 갈 일이 거의 없을 테니 자녀에게 더 나은 교육을 시키고 노인을 돌볼 수 있게 돈을 저금할 수 있죠. 건물도 짓고 길도 아름답게 하며 더 나은 장비와 발명품,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사용해 모두에게 에너지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어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1/28)
1
2024-04-01
2411 조회수
2
2024-04-02
1857 조회수
3
2024-04-03
1682 조회수
4
2024-04-04
1602 조회수
5
2024-04-05
1559 조회수
6
2024-04-06
1610 조회수
7
2024-04-08
1866 조회수
8
2024-04-09
1910 조회수
9
2024-04-10
1764 조회수
10
2024-04-11
1708 조회수
11
2024-04-12
1720 조회수
12
2024-04-13
1710 조회수
13
2024-04-15
1570 조회수
14
2024-04-16
1810 조회수
15
2024-04-17
1642 조회수
16
2024-04-18
1586 조회수
17
2024-04-19
1444 조회수
18
2024-04-20
1592 조회수
19
2024-04-22
1543 조회수
20
2024-04-23
1440 조회수
21
2024-04-24
1506 조회수
22
2024-04-25
1624 조회수
23
2024-04-26
1402 조회수
24
2024-04-27
1469 조회수
25
2024-04-29
1488 조회수
26
2024-04-30
1597 조회수
27
2024-05-01
1561 조회수
28
2024-05-02
1480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