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형사재판소,가자 지구 전쟁 범죄로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전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에 대한 체포 영장 발부, 인도주의에 반하는 범죄 혐의로 하마스 군사 지도자 무함마드 데이프에게도 체포영장 발부 (뉴욕타임즈)
전쟁 연구소: 러시아, 군 탈영 문제로 점점 더 심각한 위기에 직면, 최근 1천 명 이상의 러시아 군인들이 심각한 손실,급여 미지급, 열악한 대우로 부대 탈영 (RBC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2022년 러시아 전면 침공 이후 약 14만3천 건의 러시아 전쟁 범죄 기록, 분쟁이 1천 일을 넘어서며 하루에 2백~3백 건의 새로운 범죄 등록돼 (Ukrinform)
분석: 러시아,병력 부족으로 조속한 평화 협정이 필요한 상황, 사망한 러시아 병력이 11만5천~16만 명, 온라인 징집 통지와 죄수 모집이 진행되고 있으며 손실 계속 증가 (컨버세이션)
서방 당국자가 확인한 첫 번째 고위급 북한군 피해,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 지역 공격으로 북한 고위 장군이 부상 입어 (RBC 우크라이나)
미국,러시아의 새로운 탄도미사일 사용 규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 지속 다짐 (비엣남넷)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러시아 전쟁,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하고 단호한 지도력 아래 더 빨리 끝날 것』 (텔레그래프)
브라질과 중국, 무역과 기술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 전세계적 분쟁 속 『평화 우선』 강조 (더뉴아랍)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승리 후 만난 최초의 세계 지도자로 남아,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갈라 행사에 참석 (뉴스위크)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 아르헨티나 경제 활성화 위해 국가 지출 31% 삭감하고 9개 부처 폐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정부 효율성 부서 위원인 일론 머스크와 비벡 라마스와미 (채식주의자)에게 연방 지출 과감히 줄이도록 조언: 『핵심만 남기고, 한계까지 밀어붙이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항상 경계심을 유지하라』 강조 (비즈니스인사이더)
바이든 지지자인 뉴욕 타임즈 칼럼니스트,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적인 중동 평화 협정 이룰 수 있는 잠재력 인정 (폭스뉴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인 마이크 라운즈, 연방 교육부 폐지하고 모든 교육 관련업무를 각 주로 이관하는 법안 발의, 트럼프 대통령이 플랫폼 아젠다 47에서 제시한 교육 개선 계획과 일치 (폭스뉴스)
미국 사업자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트럼프 대통령의 비전통적 내각 인선 옹호: 『이들이 현실적인 개혁가 되어 미국 국민이 원하는 것을 실현할 것』 또한 『워싱턴 엘리트들의 반발 자체가 그 반증』이라 덧붙여 (AP통신)
트럼프 대통령,27세의 캐럴라인 레빗을 백악관 대변인에 임명,
그녀는 유엔 미국대사의 전 공보 국장 및 주 하원의원 후보로 활동,선거운동 중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 옹호하며 주목받아 (CBC)
트럼프 대통령, 스티븐 청을 백악관 공보국장으로, 세르지오 고르를 인사국 국장에 임명 이들이 2016년 캠페인 이후 보여준 충성심과 귀중한 통찰력 높이 사 (폭스뉴스)
미국 보수 네트워크 폭스뉴스, 프라임타임 시청률에서 72% 점유율 기록하며 케이블 뉴스 시청률 지배, 반면 진보 방송 MSNBC, 25년 만에 최저치 기록, CNN은 트럼프 대통령 승리 후 어려움 겪어 (폭스뉴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육류가공회사가 전국적으로 7만5천 킬로그램의 소고기 다짐육 리콜, 미네소타서 발생한 17건의 대장균 발병으로 인한 조치 (데일리메일)
영국의 전 보건장관, 국가 코로나19조사에서 향후 팬데믹에서 병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야 한다고 맑혀 (텔레그래프)
미국의 일부 지역사회가 어린이 지능지수 감소 관련 연방판결 이후 수돗물에서 불소제거 검토 (AP통신)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 연구, 다양한 자연적 특성이 있는 환경, 덜 다양한 공간보다 정신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최대 8시간 더 오래 지속 (뉴스메디컬)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 대기 강수대로 인해 최대 41cm의 비 내려 심각한 폭우와 홍수 위기 직면, 워싱턴 주는 두 명의 폭풍 관련 사망자 발생 (인디펜던트)
아이슬란드의 레이카네스 반도 화산이 2024년 7번째 분출 시작, 2.9km 길이 균열 형성, 블루 라군 관광지에서 대피 촉구 (ABC)
『땅이 저절로 갈라져』 캐나다 북극섬 키키타루크, 기후 변화 가속화에 따라 7백 건 이상의 산사태와 함께 대규모 영구동토층 붕괴 직면, 야생동물과 연구활동에 위협 (가디언)
기후변화가 2024년 대서양에서 발생한11개의 허리케인 강화시켜, 연구에 따르면 따뜻해진 해양 온도로 인해 최대 풍속을 시속 14~45km증가시켜 (클라이밋센트럴닷org)
연구에 따르면, 해양 표면의 단 2.6%만 보호해도 전 세계의 모든 고위험 지역에서 고래와 선박간 충돌을 줄일 수 있어, 선박이 고래 서식지의 91.5%를 지나가며 위험 초래하기 때문 (가디언)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연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학비 확대, 미국 가구의 80% 커버, 재능 있는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는데 학비가 장애물 되지 않도록 도와 (써니스카이즈)
콜롬비아 에베히코에서 한 번도 생일파티를 해보지 못했던 8살의 앙헬 다비드를 위해 학급 친구들이 깜짝 생일파티 열어 큰 기쁨 안겨줘 (써니스카이즈)
국제 자선단체 사마리탄스 퍼스, 9월 발생한 슈퍼태풍 야기로 피해 입은 베트남 6천4백 가정에 생필품 기부 (미션박스)
2022년 시작된 덴마크의 획기적인 식물기반 식품 전환 위한 2억 달러 규모의 투자,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지속 가능하고 기후 친화적인 농업 촉진에 영감 (Vox)
독일 그라이프스발트 대학 연구원들, 박테리아 세포 이용 동물 없는 항체 생산 방법 개발,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이며 인도적인 대안 제공 (베지코노미스트)
연구에 따르면 저지방 비건 식단은 표준 미국 육식 식단보다 19% 저렴하고,지중해 식단보다 25% 저렴, 인당 연간 650~870달러 절약 가능함을 시사 (비건뉴스)
놀라운 동물 팩트: 깊은 지능과 공감 능력으로 알려진 코끼리들, 자녀와 함께 사탕수수를 조심스럽게 부숴 나눠먹어, 놀라운 사회적 유대감 보여줘 (써니스카이즈)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 에이리어의 비건 육류회사 레니게이드 푸드, 프랑스와 헝가리 요리에서 영감 받은 세 가지 새로운 유럽식 비건 살라미 출시, 제품 라인업 확장 (베지코노미스트)
프랑스 식품 대기업 벨 그룹, 업계 파트너들과 함께 고급 숙성 과정 거치는 발효 비건 치즈 개발 위해 9백만 유로 규모 프로젝트 시작 (베지코노미스트)
호주 비건정보 검색 앱 Fussy Vegan 프로, 뉴질랜드 앱 A Guide to Vegan in NZ와 협업, 비건 제품 스캔 및 레스토랑 찾기 기능을 뉴질랜드로 확장 뉴질랜드 주민과 관광객들이 비건옵션 쉽게 찾게 도와 (비건FTA)
오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명언: 『당신의 이상이 무엇이든 자신 안에서 완벽함을 실현하지 않으면 온전히 실현될 수 없다』 존경받는 깨달은 스승 스리 아우로빈도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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